오늘의 이유식은 닭고기양파비트(위), 소고기 미역표고팽이(아래) 이다! 최근들어 되직하게 주었더니 자꾸 하품하고 안먹으려고 하여 물을 좀 과하게 넣었더니... 묽게되었다ㅠㅠ 이전에는 쌀가루 대비 7배죽으로 주었는데, 얼마전부터 쌀(가루대신 쌀을 쓰고 마지막에 핸드블랜더로 갈아준다)의 8배죽으로 하였다 근데 불린쌀이라 그런지... 물이 좀 많은느낌 이었지만, 블랜더로 갈아주고 냉장고 들어갔다오니 딱 좋은 질감이 됨! 양파를 처음으로 썼는데 달달한지 잘 먹어주었다! 미역먹고나면 변이...................하하^^ 아무튼 잘먹고 잘싸주니 엄마는 더 바라는게 없다! 이제 슬슬 후기 준비를 해야하는데 후기는 하루 세끼.................... 잘... 할 수.. 있겠...지? 조만간 자기주도..